|
공군 훈련기 T-11이 안동 하천에 비상착륙 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이 탑승한 T-11 훈련기가 비상착륙했고 조종사들은 무사하다"밝혔다.
경찰은 비행 중이던 경비행기가 엔진에 이상이 생겨 비상착륙을 한 것으로 보고 비행기 조종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6-02-04 23:13 | 최종수정 2016-02-04 23:59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