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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챌린지(2부리그) 챔피언 상주 상무는 올 시즌 클래식에선 도전자다. 유력한 강등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고 있지만 선수 구성은 강팀 못지 않다는 평가다. 상주 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경남 거제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려놓고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상주 선수단이 19일 거제 고현공설운동장에서 진행한 동계 전지훈련에서 훈련에 앞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거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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