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포토]박기동 '크로스가 너무 빠른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1-19 20:50



공격수 박기동은 오는 2월 전역하는 조동건의 빈 자리를 메울 자원 중 하나로 꼽힌다. 박기동이 19일 거제 고현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팀 동계훈련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거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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