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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박기동은 오는 2월 전역하는 조동건의 빈 자리를 메울 자원 중 하나로 꼽힌다. 박기동이 19일 거제 고현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팀 동계훈련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거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1-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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