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성(왼쪽)과 김두현은 올 시즌 성남에서 발을 맞추며 '특급 2선 공격 콤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두현이 18일 전남 순천의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황진성의 스텝 훈련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자기야’ 최홍림 “아내 도경숙-처가가 80억 빚 갚아줬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