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18세 이하 대표 출신 공격수 박승일(27)을 영입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1차 전지훈련지인 목포로 떠나 새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