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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잔류를 목표로 전력 다지기에 한창인 수원FC가 2016시즌 주장으로 '스피드 레이서' 이승현(31)을 선임했다.
수원FC는 지난 11일부터 2월 4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서귀포시에서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클래식 돌풍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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