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 대표팀 출신 수비수 김현훈(25)이 후쿠오카로 이적한다.
김현훈을 영입한 후쿠오카는 지난해 J2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5년 만에 다시 J1으로 복귀하는 팀이다. 현역시절 홍명보 항저우 감독과 곧잘 비교됐던 수비수였던 이하라 마사미가 사령탑을 맡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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