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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에 그치고 있는 애스턴빌라가 또 하나의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애스턴빌라는 지난해 11월 감독교체를 단행하는 등 반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8일 현재까지 리그 무승에 그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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