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머리에서 터졌다.
구자철은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5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동원이 왼쪽 측면서 왼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구자철이 문전 왼쪽서 뛰어 올라 머리로 받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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