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최경록(20·장트파울리)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최경록에 활약에도 불구하고 장트파울리는 후반 32분 아지즈 바우하두즈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1대3으로 완패했다.
최경록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리우올림픽대표팀에 발탁, 9일과 12일 국내에서 2연전으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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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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