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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니콜라스 오타멘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이웃집 맨유는 난감하게 됐다. 맨유는 일찍부터 오타멘디에 공을 들였다. 수비 라인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에 세르히오 라모스도 데려오지 못할 위기다. 수비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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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8-17 12:00 | 최종수정 2015-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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