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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번 프리시즌에 가장 멀리 떠나는 팀이 됐다.
이청용이 뛰는 크리스털팰리스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간다. 케이프타운컵에서 2경기를 치르고 런던으로 돌아온다.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스, 1860뮌헨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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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3 07:29 | 최종수정 2015-06-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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