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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에게도 감성은 살아있었다. 마리오 발로텔리가 17년간 뛰었던 리버풀 유니폼을 벗는 '캡틴' 스티븐 제라드에게 손편지를 전달했다.
또 '훗날 도전과 당신의 가족에 대해 응원한다. 최고라고 칭찬받기에 충분했다. 행운을 빈다. 나의 친구여. 마리오 발로텔리'라고 적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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