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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은 몸이 무거웠다. 레버쿠젠도 연승 행진을 멈췄다.
그러자 쾰른이 나섰다. 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르첼 리세가 날카로운 킥을 연결하는 등 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37분 동점골을 넣었다. 바르드 피네가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7연승을 달리던 레버쿠젠은 승점 1에 만족해야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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