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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호랑나비를 표절?
급기야 가수 김흥국도 이를 보고 남다른 소감인사를 전했다.
김흥국은 "호날두가 호랑나비춤을 추네요. 앗싸"라고 반기면서 "늦게나마 나를 인정해줘서 고맙다. 올 초 발표한 신곡 '불타는 금요일' 축하 제스처로 받아들이겠다"며 넉살을 부렸다.
축구광인 김흥국은 "맨유 때부터 팬이며 골감각은 최고"라고 호날두를 극찬하면서 마치 따라한 것처럼 보이는 포즈에 대해서는 "축구 인들끼리 통하는 정서에서 우러나온 포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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