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나선 일본 대표팀은 여유롭다.
특별한 제약이 없는 모습이다. 팀 훈련과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에선 대부분 자유로운 모습이다. 일부 선수들은 훈련을 마치면 시내에 나가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개인주의적인 면모라는 지적도 받지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자유로운 팀 운영과 호주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대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