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병동' 맨유에 또 다른 부상자가 추가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비싼 사나이' 앙헬 디 마리아다.
디 마리아는 이날 경기 시작 14분 만에 안데르 에레라와 교체됐다. 맨유는 헐시티를 3대0으로 꺾었지만, 디 마리아의 부상으로 찝찝함을 남겼다. 현재 디 마리아 외에도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등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타 플레이어가 많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30 08: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