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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22·레버쿠젠)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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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는 키슬링과 에릭 막심 추포모팅(샬케04), 미드필드는 손흥민과 벤더, 로번, 마크 스텐데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수비진은 힐베르트와 스파히티, 크리스티안 훅스(샬케04), 존 앤소니 브룩스(헤르타 베를린)가 뽑혔다. 골키퍼로는 쿠카스 크루제(SC파더보른)이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