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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의 중심인 한-중-일 리그의 규모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평균관중 1위는 총 1303만8354명에 평균 4만2609명이 입장한 독일 분데스리가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총 관중수(1394만4100명)는 분데스리가보다 많았으나, 평균 관중수(3만6695명)에서 밀렸다. EPL이 한 시즌에 380경기를 치르는 반면, 분데스리가는 306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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