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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 칼럼에서 발라그는 "호날두는 자신과 메시를 아일랜드와 영국의 관계에 비교한다"라며 "그는 메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마초적이고 좋지 않은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부연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가 이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진행 양상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입력 2014-11-12 09:44 | 최종수정 2014-11-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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