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비판의 날도 세웠다. 그는 "FIFA는 흔히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선거 기계처럼 돌아간다"며 회장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내년 5월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8월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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