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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떠난 비운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AC밀란 데뷔골을 터뜨렸다.
밀란은 토레스에 이어 후반 12분 혼다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2대2로 비겼다.
2011년 1월 31일 첼시로 이적한 토레스는 리그 10경기 486분 만에 첫 골을 신고하는 등 기대에 못미치는 골결정력으로 그동안 첼시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이 됐다.
AC밀란에서는 2경기 57분 만에 골맛을 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토레스 첫 골 |
기사입력 2014-09-24 08:19 | 최종수정 2014-09-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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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첫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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