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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손흥민(22·레버쿠젠)의 공식 한글 티셔츠가 발매됐다.
하지만 티셔츠의 모양새가 다소 엉성해보인다. 가슴팍의 한글은 너무 크고, 획도 가냘픈데다 폰트도 그리 예쁘지 않다.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글씨도 썩 어울리지 않는다.
또 레버쿠젠 공식 티셔츠 답지 않게 레버쿠젠 문장은 목 뒤의 상표에만 그려져있을 뿐, 겉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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