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옛 제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클롭은 "레반도프스키는 온몸을 다해 승리를 갈구하는 선수"라며 "우리 선수들도 레반도프스키 같은 투쟁심과 마인드를 본받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클롭은 "양 팀 선수들이 지난 브라질월드컵 때문에 많이 지쳐있어 걱정된다"라는 말도 곁들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