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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수비수 마르퀴뇨스(20)가 파리생제르맹(PSG)에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PSG는 세르주 오리에(22)를 영입하는 한편, 마르퀴뇨스와 주급 인상 및 2019년까지의 연장계약이 포함된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최근 제레미 마티유(31)를 영입하긴 했지만, 현재의 수비진에 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어 추가 영입이 예상된다.
기사입력 2014-07-30 10:38 | 최종수정 2014-07-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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