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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차 아우디 r8 타고 데이트?...손흥민 과거 이상형 발언 화제
이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는 SNS에서 서로 알게 돼 친구이자 팬으로 지내왔으며, 2014 브라질월드컵이 끝나고 손흥민이 한국에 머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이내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아가 손흥민 차 아우디 r8를 타고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1년 5월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이상형에 대해 "키는 별로 상관없고, 청순하면서 귀여운 타입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3년생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2년생 손흥민은 독일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선발, 한 골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설에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차를 타고 데이트를 하는군요",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는 누구의 차 인가요?",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다니 부럽네요",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를 타고 어디서 데이트를 했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