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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이스 네이마르(22)는 이날 후반 42분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의 비신사적인 파울로 척추골절 부상을 입었다. 네이마르는 남은 월드컵 경기에 나서지 못함은 물론 당분간 재활에 매진해야하는 상황이다.
네이마르 부상 소식을 접한 카카는 자신의 SNS에 "내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 기도하겠라는 글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7-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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