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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브라질 월드컵에서 짐을 싼 웨인 루니가 못다 한 여름 휴가를 미국에서 즐기고 있다.
하지만 팀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2패로 최하위에 머물려 탈락했다.
루니 부부는 미국 입국 과정에서 이틀이나 늦게 도착한 여행 가방이 누군가에 의해 샅샅이 수색되는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브리티시 항공은 루니 부부에게 사과하며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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