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코스타리카가 이례적으로 실시된 '무더기 도핑 테스트'를 통과했다.
'무더기 도핑 테스트'는 코스타리카의 이변때문이다. 예상 외의 활약이 의혹을 샀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꼽힌 조별예선 D조에서 '강호'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차례로 격파하면서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30일 그리스와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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