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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푸르는 전반 45분 한국의 역습 과정에서 김신욱이 볼을 잡자 그의 정가이를 고의적으로 밟았다. 한국의 역습이 전개됐지만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드푸르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3시즌 동안 65경기(3골)를 소화하며 2011~2013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
한국은 후반 30분 현재 10명이 싸우는 벨기에를 상대로 0-0으로 맞서 있다.
같은 조 알제리와 러시아가 1-1로 비기고 있기 때문에 최소 4골차의 승리가 필요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