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키스를 부르는 월드컵, 브라질의 연인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6-19 04:22

키스와 축구의 공통점은 뜨거운 열정! 화끈한 공격축구로 축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2014브라질월드컵은 연인들의 사랑도 더 불타게 한다. 자국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각국에서 모인 남녀 축구팬들이 서로 입맞춤을 하며 축구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손예진, ♥현빈 결혼 후 첫 서포트에 감동...子 이름 적힌 선물에 "고마워"

2.

[SC이슈] "선재는 실존했다"…변우석, 마침내 선재 소환→'선업튀' 세계관 大통합

3.

은지원, 연애 스토리 공개했다..."♥상대방 자녀, 내 자식처럼 키울 수 있어" ('살림남')

4.

[청룡랭킹]변우석, 정해인과 단 7표 차이로 1위 기록중 '끝까지 왕좌 지킬까'

5.

지드래곤, 또 MAMA 디스했나 "자식들 싸울까봐 상 나눠줘"..10년전 랩 끌올 ('MAMA')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이래서 메가를 기다렸다' 정관장 극적인 4연패 탈출…GS 5연패 수렁[장충 리뷰]

2.

"너무 아쉽다. 아쉬움만 남는다" 외인 62득점 합작에도 역전패 어쩌나[패장 코멘트]

3.

우승 프리미엄이냐, 유격수 10홈런이냐...박찬호, 박성한 '역대급' 골글 전쟁 예고

4.

토트넘 초비상! '맨시티 킬러'만 두고 다 사라졌다...'수비 핵심' 부주장+총알탄 사나이 모두 결장 유력

5.

'나를 따르라' 공격 선봉에 나선 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지휘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이래서 메가를 기다렸다' 정관장 극적인 4연패 탈출…GS 5연패 수렁[장충 리뷰]

2.

"너무 아쉽다. 아쉬움만 남는다" 외인 62득점 합작에도 역전패 어쩌나[패장 코멘트]

3.

우승 프리미엄이냐, 유격수 10홈런이냐...박찬호, 박성한 '역대급' 골글 전쟁 예고

4.

토트넘 초비상! '맨시티 킬러'만 두고 다 사라졌다...'수비 핵심' 부주장+총알탄 사나이 모두 결장 유력

5.

'나를 따르라' 공격 선봉에 나선 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지휘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