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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누드 모델 미스 베키리(26)가 신혼여행 동안 남편을 즐겁게 해줄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베키리는 이번주 린데가르트와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인도양의 모리셔스와 세이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온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 줄리안을 낳았고, 이번 비시즌에 결혼한 것.
린데가르트도 자신의 SNS에 "우리 생애 최고의 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신혼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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