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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헤드폰을 낀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모니터에 나오는 제니퍼 로페즈의 축하공연에 푹 빠져 있는 차범근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은 SBS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해설자로 나섰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며 6만 관중 앞에서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를 꾸몄다.
기사입력 2014-06-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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