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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 네이마르
하지만 이날 브라질이 1-1 상황에서 넣은 2골은 모두 니시무라 유이치(일본) 주심의 오심에 가까운 판정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보인다. 후반 26분 프레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은 데얀 로브렌의 가벼운 접촉에 프레드가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인 것이고, 추가시간 오스카의 추가골 당시 하미레스의 가로채기는 파울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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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 네이마르, 무슨 월드컵이 첫 경기부터 오심이 나오나", "
리네커 네이마르, 하필 브라질이고 상대는 적절하게 크로아티아라 의심할수밖에 없다", "
리네커 네이마르, 일본 심판 자주 보던 사람 같은데", "
리네커 네이마르, 프레드 정말 얄밉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