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보니 심판, 편파판정 네이마르 페널티킥 골 성공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르셀로의 자책골로 먼저 점수를 내줬다. 하지만 브라질은 전반 29분 네이마르의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따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프레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네이마르가 성공시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프레드의 페널티킥 상황은 프레드의 헐리우드 액션에 심판이 속은 오심에 가깝다. 크로아티아 수비수 로브렌과 프레드의 신체접촉이 있긴 했지만, 프레드가 크게 넘어질 정도는 아니었다.
크로아티아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 룰이 바뀐 것 같다. 다 같이 농구나 하러가자"라며 노골적으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했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심판 편파판정 네이마르 2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심판 편파판정 너무하더라", "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보니 일본 심판 자주 보던 사람인데 왜 이런 실수를",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홈 어드밴티지라고 봐야할 듯", "브라질 크로아티아 동영상, 페널티킥 골 성공으로 네이마르 멀티골, 네이마르 잘하긴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