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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736명의 선수 가운데 최고로 평가됐다.
3위는 스페인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4위는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리버풀)가 차지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6위였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선수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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