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아피아 가나 감독 '한국은 친근한 팀'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6-09 07:46


2014브라질월드컵 가나대표팀 퀘시 아피아 감독이 한국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오전 한국시간)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취재진과 기자회견 시간을 갖고있다.

마이애미(미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6.09/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