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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 아나운서, 성남FC 이요한, 2년 열애 끝! 결혼
예비신부는 현재 방송계에 종사 중인 김미소 아나운서(26).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소 아나운서와 이요한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이요한은 "부상 때 만난 예비신부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힘든 시기에 만나 재활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결혼에 네티즌은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결혼 축하",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결혼 지성과 체력의 만남",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결혼 둘다 꽃미녀 꽃미남",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결혼, 언제 2년이나 열애를"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