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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다음 시즌 사용할 새 홈경기 유니폼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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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 유니폼 프로모션 영상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나레이션을 맡았고, 페트르 체흐와 페르난도 토레스, 게리 케이힐, 오스카, 에당 아자르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공식 스폰서인 삼성은 이번에도 역시 가슴팍에 새겨져 있으며, 가로 줄무늬가 특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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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04 17:58 | 최종수정 2014-04-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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