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와 함께 놀자!'
참가 학생들은 '즐기는 축구' 중심으로 짜여진 '기본 신체 활동', '축구 테크닉', '창의력', '통합(경기)' 총 네 가지 세션을 소화한다. '축구'라는 종목에 조금 더 쉽게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리그 홍보대사도 유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4일과 25일 이운재가 행사장을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가진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24 14: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