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을 보름여 앞둔 2014년 K-리그 클래식의 득점왕은 누가 될까.
한편,K-리그 클래식은 3월 8일 우승팀 포항과 준우승팀 울산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같은날 오후 4시에는 전북-부산(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전남(서울월드컵경기장)전이 펼쳐지고 3월 9일 오후 2시에는 경남-성남(창원축구센터), 상주-인천(상주시민운동장), 오후 4시에는 제주-수원(제주월드컵경기장)이 맞대결을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