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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지도자워크숍을 개최한다.
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내년 1월 브라질-미국 전지훈련을 비롯해 3월 A매치, 5월 최종 전지훈련 등 대표팀 로드맵을 축구협회 회장단과 동료 지도자들에게 설명하게 된다. 또한 대표팀의 효율적 운영과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한 토론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20 14:22 | 최종수정 2013-1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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