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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이름을 딴 호날두 박물관을 연다.
온전히 호날두만을 위한 박물관은 그동안 호날두가 받은 트로피를 중심으로 갖가지 소장품이 전시될 될 예정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박물관 외에 5성급 호텔과 놀이공원 등을 섬에 짓는데 투자해 고향 경제에 이바지할 계획을 갖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04 09:33 | 최종수정 2013-1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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