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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로 울상이던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스터리지는 "지난 며칠동안 치료를 많이 받았다. 지금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다. 마지막 검진을 해야 하지만 괜찮다고 본다"며 독일전 출전을 희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8 09:24 | 최종수정 2013-11-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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