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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 로이 킨이 애슐리 영의 '다이빙'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러나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영을 두둔하고 나섰다. 시즌 초반 영의 다이빙 플레이에 지적을 했던 그는 이번에는 "수비수가 팔을 잡아당겨서 넘어졌다. 심판이 이미 판정을 내린 일이다. 심판의 선택이다"라며 발을 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06 09:21 | 최종수정 2013-11-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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