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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인 신태용 전 성남 감독이 상주 홈 경기를 찾아 팬들과 만난다.
프로연맹은 신 감독을 비롯해 유상철 전 대전 감독과 이운재, 송종국 등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해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사회공헌 및 유소년 교육활동, 경기장 방문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에서도 축구팬과 교류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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