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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아쉬움일까.
박지성은 지난 시즌 QPR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레드넵 감독의 불신속에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QPR은 강등됐고, 박지성은 에인트호벤으로 임대됐다.
레드넵 감독은 지금의 박지성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아쉬워할까.
어쨌든 QPR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현재 6승2무로 선두를 달리고는 있다.
기사입력 2013-09-24 08:30 | 최종수정 2013-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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