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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모국 포르투갈에서 무리뉴 감독을 캐릭터로 등장시킨 축구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 천재 알렉스와 그의 친구들이 무리뉴 감독을 만나서 전국 대회를 제패한다는 내용으로, 일본의 유명 축구만화 '캡틴 츠바사'에서 영감을 얻었다.
애니메이션엔 무리뉴 감독의 허락 하에 그의 실명과 모습이 그대로 등장한다.
제작사는 "곧 유럽 전역으로 확대 방송하며, 카드게임과 모바일 어플 상품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