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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26)가 멋진 오른발 슈팅을 작렬시키며 AS모나코 이적 첫 득점을 신고했다.
모나코는 주전이 빠진 전반 뒤셀도르프 슈테판 라이징거와 게리트 베크캄프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후반 초반 라이징거에게 다시 추가골을 허용해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하지만 팔카오를 비롯해 그와 함께 올 여름 입단한 콜롬비아 동료 제임스 로드리게스 등 주전을 투입한 후반엔 분위기가 살아났다.
기사입력 2013-07-15 07:46 | 최종수정 2013-07-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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