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고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AS모나코행 발표가 임박한 것일까.
모나코는 팔카오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인 6000만유로(약 864억원)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제시한 상태다. 팔카오의 영입은 첫 단추일 뿐이다. 모나코는 카를로스 테베즈(맨시티)에 이어 맨유의 에브라와 박지성(QPR) 등을 영입선상에 오려 놓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7 10:13 | 최종수정 2013-05-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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